매일 한줄 일본어
이 자리 비었나요?는 일본어로この席、空いていますか?(코노 세키, 아이테이마스카?)입니다.
우원우
2024. 12. 28. 13:43
728x90
반응형
2024.12.27 - [매일 한줄 일본어] - 혹시 이 근처에 편의점 있어요?는 일본어로この近くにコンビニがありますか?(코노 치카쿠니 콘비니가 아리마스카?)입니다.
혹시 이 근처에 편의점 있어요?는 일본어로この近くにコンビニがありますか?(코노 치카쿠니
2024.12.27 - [매일 한줄 일본어] - 생각해 볼게는 일본어로考えてみます。(캉가에테 미마스)입니다. 생각해 볼게는 일본어로考えてみます。(캉가에테 미마스)입니다.2024.12.27 - [매일 한줄 일본어]
woowonwoo.tistory.com
이 자리 비었나요?는 일본어로
この席、空いていますか?
(코노 세키, 아이테이마스카?)입니다.
문장 분석
- この席 (코노 세키)
- この (코노): 이
- 席 (세키): 자리, 좌석
- 특정 자리를 가리킬 때 사용.
- 空いていますか (아이테이마스카)
- 空く (아쿠): 비다, 비어 있다
- ています (~테이마스): 상태를 나타냄.
→ 空いています: 비어 있는 상태 - か (카): 질문을 나타내는 조사.
일본 문화와의 연관성
- 공공장소에서 자리 문의할 때
- 일본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자리를 물을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.
- 혼잡한 카페나 기차에서는 아래와 같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면 좋습니다.
예:- すみません、この席は使っていますか?
(스미마센, 코노 세키와 츠카이테이마스카?):
죄송합니다만, 이 자리는 사용 중인가요?
→ "사용 중"이라는 표현으로 더욱 직접적인 질문 가능.
- すみません、この席は使っていますか?
- 자리 확인을 대신하는 간단한 방법
- ここ、いいですか?
(코코, 이이데스카?):
여기 괜찮을까요?
→ 짧고 간단한 표현으로, 상대방과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.
→ 그러나 지나치게 캐주얼하여 상황에 따라 사용 주의.
- ここ、いいですか?
-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
- 空席ですか?
(쿠우세키데스카?):
→ "빈자리인가요?"라는 의미지만, 매우 딱딱하고 문어체 느낌.
→ 일상보다는 공식적인 환경에 적합.
- 空席ですか?
자연스러운 대안
- 더 겸손한 표현
- すみません、この席、どなたかいらっしゃいますか?
(스미마센, 코노 세키, 도나타카 이랏샤이마스카?):
죄송합니다만, 이 자리에 누군가 계신가요?
→ 정중함을 더 강조하며 사용하는 표현.
- すみません、この席、どなたかいらっしゃいますか?
- 단순하면서도 정중한 방식
- ここ、使ってもいいですか?
(코코, 츠캇테모 이이데스카?):
여기 사용해도 될까요?
→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는 형태로, 더 부드럽게 들림.
- ここ、使ってもいいですか?
일본 문화 속 자리 문의 팁
- 자리 문의 전 배려 표현
- 일본에서는 자리를 물을 때 항상 **すみません (스미마센: 실례합니다)**으로 시작하는 것이 예의입니다.
상대방이 없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를 차리는 태도가 중요합니다.
- 일본에서는 자리를 물을 때 항상 **すみません (스미마센: 실례합니다)**으로 시작하는 것이 예의입니다.
- 자리 맡기 문화
- 일본에서는 빈자리처럼 보여도, 가방이나 물건을 두어 자리를 맡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이런 상황에서는:
- この席、どなたかのものですか?
(코노 세키, 도나타카노 모노데스카?):
이 자리는 누군가의 것인가요?
- この席、どなたかのものですか?
추가 예문
- 기차에서 자리 확인
- この席、予約されていますか?
(코노 세키, 요야쿠사레테이마스카?):
이 자리는 예약되어 있나요?
- この席、予約されていますか?
- 카페에서 자리 확인
- こちらの席、座っても大丈夫ですか?
(코치라노 세키, 스왓테모 다이죠부데스카?):
이 자리 앉아도 괜찮을까요?
- こちらの席、座っても大丈夫ですか?
일본에서는 작은 표현 하나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정중함이 중요합니다. 이런 표현을 사용하면 더 자연스럽고 친절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! 😊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