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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한줄 일본어

이렇게 배고픈 적은 처음이야는 일본어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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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다음엔 어디갈까는 일본어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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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배고픈 적은 처음이야

🗣 こんなにお腹がすいたのは初めて。
(こんなに おなかが すいたのは はじめて)
(콘나니 오나카가 스이타노와 하지메테)

👉 해석:

  • こんなに(こんなに, 콘나니) → 이렇게나, 이렇게 많이
  • お腹がすいた(おなかが すいた, 오나카가 스이타) → 배가 고프다
  • のは(のは, 노와) → ~한 것은
  • 初めて(はじめて, 하지메테) → 처음

🔹 비슷한 표현

  1. こんなにお腹がすいたのは人生で初めて。
    (こんなに おなかが すいたのは じんせいで はじめて)
    (콘나니 오나카가 스이타노와 진세이데 하지메테)
    → 이렇게 배고픈 건 인생에서 처음이야.
  2. こんなに空腹なのは初めて。
    (こんなに くうふくなのは はじめて)
    (콘나니 쿠우후쿠나노와 하지메테)
    → 이렇게 공복감을 느끼는 건 처음이야. (조금 더 문어체)
  3. ここまでお腹がすいたことない!
    (ここまで おなかが すいたこと ない!)
    (코코마데 오나카가 스이타코토 나이! )
    → 이렇게까지 배고팠던 적 없어!

💡 일본에서는?

  • 일상 회화에서는 "お腹がすいた" 대신 **"腹減った(はらへった, 하라 헷타)"**라고도 말해요.
  • "こんなに腹減ったのは初めて!"
    (こんなに はらへったのは はじめて!)
    (콘나니 하라헷타노와 하지메테!)
    → 라고 하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 나요.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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